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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태스크-더이음-소셜캠퍼스 온 인천, 취업 취약 계층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 위한 MOU 체결

Tag
MOU
릴리즈예상날짜
2022/11/22
매체
머니투데이
비고
상태
보도완료
작성자
최종본
(사진 추가 예정)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 취약 계층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온라인 시간제 업무 매칭 플랫폼, 이지태스크와 장애인 고용 컨설팅 전문 기업 더이음에이치알(이하 더이음), 그리고 사회적 기업 성장 지원센터 소셜 캠퍼스 온 인천은 지난 10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무 업무 수행이 가능한 경력 보유 여성, 조기 퇴직자, 장애인 등 구직이 어려운 취업 계층에 디지털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지태스크는 PPT 편집, 자료조사, 간단한 디자인 등 비교적 간단하지만, 시간이 걸리거나 직접 하기 어려운 업무를 시간제 프리랜서(이하 이루미)와 연계한다.
이지태스크 이루미는 특히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실제 이지태스크 김경미 주부 이루미는 “디자인 전문가가 아니어도 기존 디자인 경력을 활용할 수 있고 자유로운 근무 시간을 가장 큰 장점으로 뽑으며 경력 보유 여성의 이루미 활동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지태스크에서는 전문가 수준의 업무 능력이 필요치 않고, 재택근무가 가능한 점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디지털 업무의 접근성을 높였다. 소셜 캠퍼스 온은 사회적 경제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보유한 취업 기관의 네트워크 활용 및 등록되어 있는 다수의 창업팀과 일자리 연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임을 밝혔다. 소셜 캠퍼스온 이명선 센터장은 “ 소셜캠퍼스 온 인천 입주기업간은 물론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발표했다.
더이음은 장애인 인재 발굴 및 비장애인을 기업에 연결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80여 개의 기업에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이음은 취업예정자 직무교육 및 내부 인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무 능력이 있는 장애인 인재를 발굴하여 업무 능력 활용 및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더이음 윤금숙 대표는 “장애인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은 일하는 방식을 변화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사회참여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 취약 계층들에게 업무의 기회 및 경력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여 선순환 일자리 생태계를 견고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