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 계층의 일자리 연결 및 성장 MOU 체결
온라인 시간제 사무 보조 플랫폼, 이지태스크가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 취약 계층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장애인 고용 컨설팅 전문 기업 더이음에이치알(이하 더이음)과 사회적 기업 성장 지원센터 소셜 캠퍼스 온 인천(이하 소셜온 인천)이 지난 10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력 보유 여성, 조기 퇴직자, 장애인 등 구직이 어려운 취업 계층들이 보유한 사무 능력 활용하여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지태스크는 PPT 편집, 자료조사, 간단한 디자인 등 비교적 간단하지만, 시간이 걸리거나 직접 하기 어려운 사무 보조 업무를 시간제 사무 재택 프리랜서(이하 이루미)와 연계한다.
이지태스크 이루미는 특히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실제 이지태스크 김경미 주부 이루미는 “디자인 전문가가 아니어도 기존 디자인 경력을 활용할 수 있고 자유로운 근무 시간을 가장 큰 장점으로 뽑으며 경력 단절 여성들의 이루미 활동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지태스크에서는 전문가 수준의 업무 능력이 필요치 않고, 재택근무이기 때문에 경력 보유 여성뿐만 아니라 사무 역량을 보유한 조기 퇴직자, 장애인분들도 디지털 사무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다.
소셜 캠퍼스온은 업무 협약을 맺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네트워크 활용 및 보유 창업팀과 일자리 연계를 적극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소셜 캠퍼스온 이명선 센터장은 “ ——한다고” 밝혔다. 소셜온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및 사회적경제기업 등 입주기업 총 50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다.
한편 더이음은 내부 인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무 능력이 있는 장애인 인재 발굴하여 업무 능력 활용 및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장애인 디자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계획이다. 더이음 윤금숙 대표는 “장애인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은 —— “ 라고 말했다. 더 이음은 장애인 인재 발굴 및 비장애인 대상으로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매칭 및 고용 컨설팅 전문 업체이다.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 취약 계층들에게 업무의 기회 및 경력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여 선순환 일자리 생태계를 견고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