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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이루미가 이지태스크를 강추하는 이유

쭈—욱 커리어를 쌓으며 일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평생직장은 이제 옛말이 되었죠.
50세까지 일하는 것도 기적일 만큼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기 어려운 환경에다가, 주변을 보면 나보다 스펙 좋은 사람들이 참 많아 위축되곤 하는데요.
업무 경험과 스킬 쌓는 경험이 너무나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은 나 혼자만 하는 게 아닐 거에요.

이런 분들에게 이지태스크를 추천해요

하루 몇 시간 가능한 시간만큼 재택으로 일하고 싶으신 분.
단순 데이터 입력 등 간단한 작업부터 포토샵 등 전문 프로그램를 쓰는 업무까지, 내 능력에 맞춰 업무하고 싶으신 분
경력 단절되어 있고, 내세울 만한 이력이 부족해 틈틈이 커리어를 쌓고 싶으신 분
아무 일 말고, 나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하여 일하고 싶으신 분
일은 하고 싶은데 내게 맞는 구인 공고를 찾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많으신 분

누구든지 일하고 싶고, 일을 찾는다면 업무 장벽은 낮고, 개인 브랜딩과 꾸준한 커리어 쌓을 수 있는 이지태스크에서 시작해 보세요

업무 매칭 200회 이상 한 현역 이루미가 이지태스크를 추천하는 진짜 이유

안녕하세요! 이지태스크 최장수 이루미 김경민입니다. 벌써 1년 동안 200번 이상 업무를 했네요. 저 또한 이렇게 많이 일할 줄 몰랐어요ㅎㅎ 일단 하고 보자였죠 단순한 업무부터 기존 업무 경험를 살리는 업무, 그리고 새로운 툴을 활용하는 업무까지 업무 영역이 점차 넒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제 경험으로 감히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게 정말로 누구에게나 기회가 제공이 돼요. 자격이나 특별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나 모두에게 가능한 곳이에요.

저 역시 처음 이런 고민이 계속 있었어요.

생소한 업무 환경, 다양한 일에 잘 적응해갈 수 있을까?
음성과 채팅만으로 업무가 잘 될까?
업무 화면을 실시간 공유하는 게 긴장되는데, 결국 고객 만족도까지 낮으면 어떡하지?
나는 업무 스타일이 스피디하지 않은데 예약된 시간 내 마칠 수 있을까?
처음 시작했을 때, 있었던 에피소드를 먼저 공유할게요! 저도 이런 생각들이 있었지만 누구나 한번 해보면 금방 익숙하게 잘 할 수 있어요.

Episode 1: 생각하지 못한 업무량으로 시간 부족해 땀났던 순간

유튜브 썸네일 제작 업무였는데, 저는 어렵지 않게 일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더 읽고 싶다면, 위의 아이콘 토클 를 클릭)

Episode 2: 업무 중 예기치 못한 변수로 찐 당황했던 순간

몇 번의 매칭 이후 웹 스타일의 블로그 대문 이미지 제작 일을 하게 됐는데, 업무 파악이 제대로 안돼 찐 당황했어요! (더 읽고 싶다면, 위의 아이콘 토클를 클릭)

저는 이런 점이 만족스럽더라구요..!

소통왕이 될 수 있어요!

줌으로 업무를 하기 때문에 현장 못지않게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해요.
‘과연 온라인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며 일할 수 있을까?의문을 가졌죠.
하지만, 뭐든지 실제 경험하고 나면 생각과 다른게 현실이에요. 낯선 경험일 뿐, 오히려 사람과의 소통 방식과 스킬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공유드린 에피소드처럼 당황하고 쩔쩔거렸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계속 업무를 하다 보니 소통 스킬이 점점 쌓여서 이제는 능숙하게 업무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업무 환경과 조건이 중요하지만, 능동적인 대처와 태도를 갖춘 소통의 기술만 있으면 업무 시너지는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일과 삶, 워라밸을 직접 챙길 수 있어요.

이지태스크에서 이루미의 능력과 일정에 맞는 업무가 생기면 업무 요청 메세지가 와요. 평일, 주말, 오전 오후이든 내 시간에 맞춰 업무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아이나 부모님을 돌봐야 하는 등 다양한 개인적인 이유로 풀타임 업무가 어려운 분들이 계신데요. 이루미로 일하면 개인 시간을 미리 확보하면서 틈틈이 일할 수 있어요.
저는 업무 매칭 경험이 많아지면서 개인 일정도 더 체계적으로 세워, 일상에 만족감이 더 생겼어요. 내 시간을 균형 있게 쓸 수 있고, 당당히 내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다양한 업무 툴을 경험할 기회가 많아져요!

이루미로 일하면서 다양한 업무 툴과 협업 툴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즐겁고 흥미로워요.
새로운 툴은 언제나 부담이고 쉽지 않죠. 하지만 결국 유용한 업무 툴이 되고, 향후 나의 능력 자산으로 남아요. 그러니, 새로운 업무 환경이 생기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처음이니,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또 시간과 기회가 주어져요
예를 들어 단순 복사 붙여넣기 작업이라도 피그마, 노션, 구글 스프레드 시트 등 다양한 툴에서 작업이 필요할 수 있어요. 간단한 작업이지만, 한번 사용해 보고 안 해보고 차이는 굉장히 크죠.
간단한 업무라도 잘할 수 있고 책임감 있게 일한다면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 매칭 건 수가 점점 늘어날수록, 이지 태스크뿐만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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