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일하면서 가장 피로도를 느끼는 업무로 마감기한이 급하고 반복되는 업무를 뽑았다. 스타트업의 경우 근로하는 인원이 적어 1명 n명의 업무를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간단한 일도 본인이 해야하며 업무를 집중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
온라인 시간제 업무 매칭 플랫폼인 ‘이지태스크’는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직원 39명과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대표들 51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업무 환경, 복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먼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대표들의 경우 ‘스타트업 경영에서 인력과 관련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고정비 부담’(29%)이 어렵다고 가장 많이 응답했다. 다음으로 ‘전문가 부족(21%)’, ‘외주 용역 관리(12%) 등이 있었다.
‘우수한 직원을 유지하는 노하우’에 대해 물은 결과로는, 33%가 ‘사업 운영에 대해 직원의 의견을 듣는 등 운영에 참여하는 인상을 준다‘고 답했다.
이어 ’식사제공이나 유연근무제 등 근무여건을 보완한다(24%)‘, ’연봉을 올려준다(20%)‘가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이지태스크 무료 시간 이용권이 주어진다면 어떤 업무를 맡겨서 시간을 아끼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싶냐‘는 질문에는 설문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간단한 타이핑/입력 업무나 자료조사, 홍보물 제작 업무라고 응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