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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일자리” 제주워케이션 · 온라인 긱워커 이지태스크

Tag
기획기사
릴리즈예상날짜
2023/01/13
매체
외부매체
비고
상태
보도완료
작성자
“제주에서 휴양하며 한 두시간 일해요” 전 팀원 제주 워케이션 참여 제주 MBC “나는 제주로 출근한다” 출연 전국민 협업 플랫폼으로 성장
새로운 근무 트렌드로 떠오른 기업문화 가운데 하나가 워케이션(Work+Vacation, 일과 휴가의 합성어)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요 근무 체제는 재택근무가 자리잡았고, 지자체 및 기업도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 중 새로운 워케이션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J-스타트업’ 선정 스타트업 이지태스크 X 제주 워케이션
‘이지태스크’는 지난해 제주관광공사의 제주기반 관광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인 '2022 도전! J-스타트업'에 참여해, 워케이션과 연계해 디지털노마드로 살기 위한 제주 긱잡(Gig Job. 필요할 때마다 계약직이나 임시직 등을 섭외해 일을 맡기는 일) 매칭 플랫폼 사업을 신청한 스타트업입니다.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는”시간제 사무보조(긱워커)는 고객만큼이나 소중한 존재”라며, “행복한 에너지가 이지태스크에서 맴돌 수 있도록 시간제 사무보조(긱워커)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지난여름 ‘제주 워케이션 이벤트’를 진행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습니다.
제주 워케이션 이벤트는 여행하면서 디지털 노마드 체험을 하고 싶은 회원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여, 여행 기간 중에 2시간 업무를 진행하면 일한 시간만큼 급여 지급, 제주도 지역 상품권 5만원권, 제주 인기 카페 3일 이용권까지 지급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제주 워케이션 | 이지태스크 (easytask.co.kr))
이벤트 종료 후 이지태스크 자체 설문 결과, 93.9%가 ‘일이 있다면 제주에 더 머물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지태스크는 추후 제주도 내 커피숍, 코워킹스페이스, 숙소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할인과 제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전 팀원 제주 워케이션 참여
이지태스크 팀원 모두가 제주 워케이션을 다녀왔고 이를 위한 항공비와 숙소비가 지원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잠시 사무실을 벗어나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을 보며 일하니 리프레시할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제주도 워케이션의 반응이 좋아 이지태스크팀은 태백, 삼척, 대구, 부산 등 국내와 발리, 핀란드 등 해외 지역으로도 워케이션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는 “워케이션으로 일과 삶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며 “일과 노는 것 모두 잘하는 일잘러 고객처럼 이지태스크 직원들도 워라하(Work-life harmony),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주MBC 나는 제주로 출근한다 출연 박지현 매니저
제주 MBC “나는 제주로 출근한다”는 제주도에 지내면서 일상 속 휴가를 보내는 이들을 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지태스크 박지현 홍보마케팅 총괄매니저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일주일동안 제주도 워케이션을 다녀왔습니다.
이지태스크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박지현 매니저는 워케이션 기간 중에 이지태스크 워케이션 이벤트에 참여를 시작으로, 마케팅팀과 주 2회, 2시간씩 정기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시간제 사무보조(긱워커)님을 만나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나는 제주로 출근한다 6회 3분 10초 참고)
“쉴 때도 여러 일 생각을 놓치 못해 일도 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며, “제주 워케이션을 통해 오히려 일과 쉼을 철저히 분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본인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쉬면서 유연하게 재밌게 일 생각을 하기도 하고, 일이 안 풀리면 바다를 보면서 이전보다 조금 유연해진 것 같다”고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제주 뿐만 아니라 전 지역,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이지태스크, 향후 “계획”은?
계약직 → 긱워커→ 대중으로 일자리가 변화(딜로이트 컨설팅 그룹, 2019)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지태스크는 “대중이 참여하는 전국민 협업 플랫폼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적인 위치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지방에 머물고 싶어도 머물기 힘든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서울에서도 출퇴근 거리에 따라 사람이 구해지고 안구해지고 하는데, 지방은 더욱 심각합니다.
이지태스크는 온라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비싼 집값을 부담하기보다는 마음껏 여행하며, 지방의 소멸을 막고 관광을 할 수 있는 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 업무 환경 조성에 에너지를 쏟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