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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간제 사무 보조 매칭 플랫폼, 이지태스크 1만 회원 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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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법인 설립 이후 시드 투자 유치, 팁스 선정에 이어 빠르게 1만 회원 가입 달성 기록
이지태스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시간제 사무 보조 매칭 서비스 이용자 1만 명 달성 기념으로 사무 보조 이용권을 시간당 9,900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10월 한달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지태스크는 PPT 편집, 자료조사, 간단한 디자인 등 비교적 간단하지만 시간이 걸리거나 직접하기 어려운 마이크로 사무 보조 업무를 집중하여, 전문 영역과 프로젝트 단위에 집중된 기존 프리랜서 서비스와 차별화를 이루며 빠른 성장을 인정받고 있다.
주식회사 씨이오를 운영중인 강개석 이사장은 “한 두 시간 내 일을 처리해주니 편리함을 많이 느끼고, 시간제로 업무를 맡기니, 효율적인 인건비 관리가 가능”하다며 ”루틴한 업무나 미션 위주의 업무를 앞으로 자주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심리상담 플랫폼, 마이카운셀러를 운영 중인 권경애 스타트업 대표는 “타 프리랜서 서비스 이용 시 디자인을 잘 모르는데 전문 디자이너를 선택하고, 가격을 협상하는 과정이 번거로운데, 이지태스크는 그런 과정 없이 간편하게 업무 요청을 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태스크에서 활동 중인 이루미 (이지태스크에서 온라인 사무 업무를 하는 시간제 재택 프리랜서)들의 유입 수가 크게 늘었다. 특히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권하연 이루미는 “타 프리랜서 서비스는 높은 전문성을 요구하고, 일하기 어려웠지만, 이지태스크는 상대적으로 업무 강도가 낮고, 일과 육아, 그리고 쉼을 함께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미 이루미는 기존 디자인 경력을 활용할 수 있고 자유로운 근무 시간을 가장 큰 장점으로 뽑으며 경력 단절 여성들의 이루미 활동을 적극 권장”했다.
이지태스크 박지현 홍보마케팅 총괄매니저는 “투잡, N잡, 부업 등을 하고 싶지만 사행성 알바에 대한 두려움과 전문가 프리랜서의 높은 진입장벽으로 일하지 못하지 못했던 분들의 니즈를 충족했기 때문에 빠른 성장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한다”고 전했다.
이지태스크는 온라인 · 시간제 · 마이크로 사무 보조 이 세가지 키워드로 기존 시장이 채우지 못한 틈새 시장을 확보해나갈 뿐만 아니라 업무 표준화 작업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중이다.
이지태스크는 최근 7월 시드 투자 유치에 이어 8월 팁스 선정이 되며 시장성과 기술성 모두 인정받았으며 다음 투자 라운드를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