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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게 vs 똑부, 당신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생성일
2024/08/27 04:25
태그
파일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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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 “이지태스크” 서비스는 핵심 업무 이외의 것은 위임을 통해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 이를 통해, 리더 혹은 팀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위임하는 습관을 통해 동료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게”’로 성장해봐요!

똑게 vs 똑부 vs 멍부 vs 멍게

똑게, 똑부, 멍부, 멍게 당신은 어떤 유형인가요? 아래 표는 능력과 업무자세로 본 4가지 직장인 유형 분류입니다. 세부 기준은 능력에 대해서 똑똑함/멍첨함, 업무자세에 대해 게으름/부지런함으로 분류합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순위로 꼽자면 똑게 > 멍게 > 똑부 > 멍부 대게 이렇게들 이야기합니다.
최악의 유형은 멍부 타입입니다. 일머리도 없고 판단력은 제로인데 사방 일은 다 끌어옵니다. 주변 동료를 힘들게 하고, 부지런함의 정도에 비례해서 망함 가속도가 커지죠.
그 다음으로 뽑히는 최악이 똑부라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일머리가 뛰어나고 판단도 명쾌하지만 너무 일에 치이는 단점이 있죠. 물론, 똑부로부터 배우는 것이 많지만, 엄청난 업무량에 워라밸은 묻어둬야 합니다.
멍게는 일머리가 없으니 직원들이 배울 게 없는 데다가 게으른 탓에 동료들이 스스로 능력을 발휘해 발전해야 합니다.
대망의 똑게입니다. 똑게는 대부분 본인을 포함한 주변 사람의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머리가 뛰어나고 판단도 명쾌해 팀원들이 배울 게 많으면서도, 부하직원들이 일에 치이지도 않게 하죠.

똑게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지태스크’로

해당 유형 표를 접한 사람이라면, 모두 똑게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텐데요. 보통은 똑부에서 똑게로 넘어오는데, 게으를 수 있는 여유는 경험을 통해 일이 주어졌을 때 일에 대한 전체 그림을 그릴 줄 알기 때문입니다. 전체 그림을 보고 있기 때문에 직접 할 일과 위임할 일을 구분할 수 있는 거죠.
위임(Delegation) : 개인 또는 집단이 다른 개인이나 집단에게 권력 또는 권리를 이양하는 것
이지태스크 서비스는 핵심 업무 이외의 업무들을 간편하게 위임할 수 있도록 도와 더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위임도 습관입니다. 위임을 위해선 필요한 단계들이 있습니다. 내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놓고, 다른 사람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위임을 위한 시간과 노력이 투여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성과가 좋지 않게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굳이 직접 안 해도 되는 업무를 기준점으로 세우고 위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를 테면, 단순 반복이면서 가이드라인이 잡혀 있는 일 말입니다. 이렇게 누가 해도 표준화된 작업이 가능한 일은 이지태스크에 맡겨주세요.
결국에는 사람 한 명의 영향력이 줄고, 시스템화해서 어떤 사람의 공백도 메울 수 있도록 위임화가 잘 되어야 롱런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에요.